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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하테루마지마.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여름바다가 이렇게 시원한지 여지껏 몰랐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다만큼이나...
마을 사람들도 여유로워보였다.
많은 사람이 잘은 모르겠지만, 하테루마지마는 아와나미(아와모리의 한 종류)로도 유명하다.
하테루마지마에서도 사기힘든 한테루마지마산 아와모리 술.
아직 마셔보지 못했다. 지금 도쿄에서 사려면 웃돈을 내야할 정도로 귀하다.

2007/09/16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도쿄로 돌아가기 이틀전, 바다낚시를 다녀오는 길에... 태풍이 온다는 뉴스를 차에서 들었다.
잠깐 밖으로 나가자,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통화중인 관광객이.... 서둘러 여정을 바꿔야겠다고... 하는듯....
그리고 다음날 오전부터 태풍의 거샌바람이 이시가키지마에 몰아 닥쳤다.
결국 저녁부터 파티를 했다. 왜?
비행기가 못뜬단다.  난 유급휴가를 내고 예정을 늦춰 천천히 도쿄로 가기로 했다.
결국 예정일 밤 늦게 임시비행기가 투입. 마지막 비행기로 본토인 나하로 갔다.
예정에도 없던 나하 관광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이시가키지마 해변도로에서...

2007/09/15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이시가키지마....
일본에서도 오키나와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그리고 서쪽으로 서쪽으로...
도쿄, 오사카보다 대만쪽에 가까운 섬이다.
그 오키나와 본토 나하에서 남서쪽으로 더 가야 나오는 섬이 바로 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등대....
제주도의 성산일충봉의 느낌이랄까... 자연의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곳이다.

2007/09/14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작년 처음으로 오키나와를 다녀왔었다.
오키나와 본토 나하에서 다시 비행기로 40분정도, 이시가키지마라는 섬으로 이동했다.
나하도 볼거리가 많고 좋다. 하지만 좀더 한적한 섬쪽으로 들어가면 오키나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섬들이 많다. 그래서 간곳이 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작고 멋진 섬이다.
작년 이시가키지마에 도착해서 바로 눈에 띈것이...쓰러지 나무, 거샌 바람...
전날 태풍이 한번 휩쓸고 간것이다. 좀 실망이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해변으로 산으로...
그리고 빠져들었다. 오키나와의 매력에...

그리고 올해 다시찾은 이시가키지마....

오키나와는 한국과 닮은 점이 많다. 오키나와하면 떠오르는 이 꽃도 무궁화와 같은 종이다.


2007 오키나와 여행의 더많은 사진은 주노스 앨범에서...
http://picasaweb.google.com/joonos/OKIN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