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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ガリガリ君サワー


下北沢のある焼肉屋さんの飲み物メニューにガリガリ君サワーがあって頼んでみたら、ガリガリ君がそのままビールジョッキに入ってる!
見た目は雑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けどうまかった。
というかなかなか溶けないし、飲みづらい〜

2015/12/14

니시신주쿠 지중해요리

니스와 나폴리를 생각나게 하는 레스토랑.
솔찍히 프랜치도 이탈리안도 아닌 이런 레스토랑요리의 특징은 재료가 신선하면 다 맛있다는 점.
차소리 사람소리 전철소리로 가득한 신주쿠의 지중해요리 레스토랑에서 갑갑한 도신인들의 주말 저녁식사를 즐김.


2012/02/16

액정 도트 이상

컴터모니터에 빨간 고추가루같이 가상자리에 도트가 하나 생겼다.
전화하니 직접 가지고 가야한다기에.. 이 무겁고 큰 박스를 들고 시부야로.
액정을 갈아 껴준다고 한다.
그리고, 찾으로 와서 가져가라고...ㅡ,.ㅡ
배송은 안된다나 머라나, 파손이 어쩌고 저쩌고... 무거운거 또 들고 나돌아 다녀야 할생가하니 어휴.
글구 시부야 애플스토어 애들은 아메리칸스타일인지, 서비스 마인드가 좀 떨어지는군.
친절하지도 않고... 그러게 살때 물건을 잘 뽑았어야 하는데.


2011/09/29

2011년 다시 찾은 오키나와

Okinawa 2011/09/23
2년만에 다시 찾은 오키나와 이시가키지마.
변함없이 여유있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섬 그대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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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コクリコ坂から (고쿠리코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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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クリコ坂から (고쿠리코 언덕에서)
감독:미야자키 고로
제작사:스튜디오 지브리
개봉일:2011년 7월 16일

지브리의 신작 コクリコ坂から(고쿠리코 언덕에서/ 고쿠리코사카까라)를 개봉 첫날 보고 왔다.
음... 뭐랄까. 무난한 아침 드라마 한편을 보고 온 느낌이랄까? 예전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지브리의 독특한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그 오래전 작품 [바다가 들린다]나 [귀를 귀울이면]처럼 서정적이고 (스토리면에서) 리얼한 느낌은 들지만, 지브리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그랬듯, 지브리의 3요소(개인적으로 마법, 바다, 하늘을 나는 무언가 또는 동물이 말하는것)는 어느덧 우리의 머리속에 지브리를 기억하는 요소들로 기억되고 있기에... 이런 요소들이 결여된 진부한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지브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쇼와를 배경한 작품라 그런지 BGM으로 삽입된 노래 [上を向いて歩こう]는 영화와 잘 어울렸던거 같다. 솔찍히 배경음악으로 쓰인 노래 하나만으로도 일본인들은 동요되기때문에...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것일 수 도 있다.
조금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에서의 평가일뿐이다.

2011/04/28

아스팔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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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꽃

얼마전 도쿄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의 시골 항구마을 들렸다.
시모다(下田)라고 하는 곳인데, 이즈반도쪽이라 역시 푸른 바다와 산들, 그리고 온천호텔들이 많았다.
마을안쪽으로 길게 상점가를 두고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상점가를 벗어나면 그다지 번화한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항구도시답게 어선들이 잡아들인 생선들을 가공하는 공장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였다.

시끄럽고 지저분할것 같은 시골 항구마을엔 여기저기 꽃들로 가득했다. 작년에 피운 꽃씨가 아스팔트에 떨어졌던지... 화분에 핀 꽃이 길가에도 피여있다.

언제 차가 밟고 지날갈지 모르는 안타까운 운명이지만.... 삭막한 아스팔트위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2011/02/13

세타가야의 어느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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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세타가야 사자에상(サザエさん)상점가라는 곳(桜新町)을 들린적이 있다. 한참을 달리다 마주친 맨숀(?).
맨션을 본건지 그 밑에 2층주택을 본건지...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 가던길을 멈추고 한참을 봤을까...
신기한 모양새도 그렇지만 공간활용이 상식이상인듯해 보였다.
도쿄가 땅값도 비싸고, 복잡하다고 하지만... 이런 부자연스런 건물은 도쿄에 살면서 처음 본것 같다.
음... 저 오랜된 2층건물을 팔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으려니 생각할 따름인데...
위쪽으로 3개층을 떠받쳐야 하는 저 공간이 맨션이 아닌 작은 상가 주택이니, 맨션에 사는 사람이나, 오래된 주택에 사는 사람이나 찜찜하기는 마찬가지일것 같다.
(재미있긴 한데, 저런 공법도 법으로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다)
오랜된 저 상가(주택)을 부순다고 하면...ㅡ,.ㅜ

2010/01/21

쿠사츠 온천 草津温泉

워~벌써 작년이군.
작년 말 남은 유급휴가를 이용해서 버스타고 군마에 갔다왔다.
예전엔 겨울에 스키장가면 재밌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푹쉬면서 온천하고 그런게 나름 맛이 난다.
2년전 회사에서 시코쿠에 도고온천을 갔다온 후로 나름 온천이라고 하면 유명한 온천을 다녀오긴 처음인거 같다.
도쿄에 있는 오에이도 온천도 있고, 가까운 스파도 있고 많지만... 역시나 이름값하는것 같다.
그냥 유황내 나는 온천물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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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 따라 온천물 색상도 조금씩 다르고, 냄새도... 그렇고... 그중에 인상적이라고 한다면....
다들 얘기하겠지만, 온천지 중심부에 있는 유바타케라고하는 유황밭(?)이 기억에 남는다.
천연온천에서 나는 유황성분을 걸러내는 나무통들이 있는 곳인데, 관광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인상적이였다.

도쿄에서 버스타고 4시간이면 그리 가까운 곳은 아니다. 하지만...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
겨울가기전에 다른 온천을 한번 더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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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다시 찾을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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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번주 금요일 오키나와.
일본에 와서 매년 여름 오키나와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다 작년 여름은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 못갔는데.. 많이 기대되는군. 게다가 올해는 리누스와 조인해서 오키나와에 가니... 바다낚시하면서 놀아야겠다. ㅋ ㅑ ㅋ ㅑ
그나저나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걱정이네....
태풍이 오더래도 저번처럼 마지막날에 와야 휴가연장을 하던지 하는데...

2008/12/14

황궁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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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분위기 물씬 풍기는 황궁주변이다.
도쿄역앞으로 주욱 걸어오면 깔끔하게 정리된 황궁주변을 산책할 수 있다.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시가지가 딱딱하게 느껴질만한 거리지만... 황궁쪽 녹지가 어울어져 나름 색채있는 거리로서
한몫하는 곳이다. 겨울이라 그런지... 스산한 분위기가 은근히 땡긴다.

2008/03/09

가슴을 울리는 노래 黄金の花


한국사람들한테는 생소한 곡, 네네즈의 [황금의 꽃]이란 곡이다.
오키나와를 갔다와서인지 오키나와 곡들을 많이 듣게 됐는데...
그중에서도 듣고 있으면 눈시울이 불거지는 곡이 있다.
작년인가.. 방송에서 오키나와에 갔던 연애인들 앞에서 네네즈가 이곡을 불렀는데...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며...
이곡이 더 맘에 와닿았다.

黄金の花 (ネーネーズ)
作詩:岡本おさみ 作曲:知名定男

黄金の花が咲くという
噂で夢を描いたの
家族を故郷 故郷に
置いて泣き泣き 出てきたの

素朴で純情な人達よ
きれいな目をした人たちよ
黄金でその目を汚さないで
黄金の花はいつか散る

楽しく仕事をしてますか
寿司や納豆食べてますか
病気のお金はありますか
悪い人には気をつけて

素朴で純情な人達よ
ことばの違う人たちよ
黄金で心を汚さないで
黄金の花はいつか散る
あなたの生まれたその国に
どんな花が咲きますか
神が与えた宝物
それはお金じゃないはずよ

素朴で純情な人達よ
本当の花を咲かせてね
黄金で心を捨てないで
黄金の花はいつか散る

黄金で心を捨てないで
本当の花を咲かせてね








돈을 벌기위에 고향에 가족을 두고 도시로간 사람들에 대한 얘기로
돈을 황금의 꽃으로 비유하고, 돈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잃지 말라는 노래가사다.

2008/02/24

긴자와 다테이시

도쿄의 긴자, 그리고 도쿄의 다테이시
사진의 좌측은 브랜드거리인 도쿄의 긴자. 미츠코시가 있는 긴자사거리 고급스런 와코빌딩이다.
그리고 우측은 도쿄의 시타마찌... 서민적 분위기 물씬 풍기는 다테이시...
다테이시는 솔찍히 저녁에 가서 그런지 여기저기 둘러보지 못하고 상점가만 보고 간단히 술한잔~
분위기는 틀려도 두곳 모두 도쿄의 서로 다른 상점가.



긴자(銀座)와 다테이시(立石) 사진
http://picasaweb.google.com/joonos/rtflfI
http://picasaweb.google.com/joonos/XZnzrD

다테이시의 다른 한장의 사진은... 반찬을 파는 가게인데, 색상이 은근히 맘에 들어... 올려 본다.
다테이시의 상점가에도 여성복 상점도 양복점도 있다. 브랜드거리 긴자와 같이...ㅡ,.ㅡ
어르신들의 하라주쿠라 불리는 스가모와는 규모가 다른지만...
음...다테이시.... 좀 심심한 곳이였었나...?

2008/02/23

긴자 비어홀 라이온

긴브라...
긴브라란... 긴자+브라브라(빈둥빈둥)
긴자거리를 빈둥빈둥 거니는 족들을 보고 하는 말이다.
빈둥빈둥하러 긴자러 간건 아니고, 주말에 국회도서관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유락쵸쪽으로 걸어나오면서 긴자를 들렀다.
나에게 있어 긴자는... 고급브랜드거리와 애플스토어가 있는... 그리고 소니 쇼룸이 있어 가끔 들러보는 곳이다.
옷사러 가는 일을 없을테니만, 이번에 보니 유니클로 긴자도 있더군.
아무튼, 긴자에 들렀다가 그냥 가기 뭐해 친구를 따라 비어홀 라이온이라는 곳엘 갔다.
맥주도 맥주지만... 입구부터 홀안까지 사람들로 꽉차있었다.

유럽의 비어홀 같은 느낌이.... 인상적이다.
구석구석 세월에 때가 묻어서인지  편한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좀 시끄럽다. ㅡ,.ㅡ
눈오는날 가면 분위기 있을듯~

2008/01/28

록본기의 상징 록본기힐즈? 미토타운?


얼마전 록본기에서 교수님을 만나고 돌아가는길에 록본기힐즈를 들렸다.
토요일 저녁... 록본기힐즈는 예전과 다르게... 한산해보였다.
미토타운때문일까...
안내간판 뒤로 보이는 미토타운이 왠지 듬직해 보인다. 물론 가보면 그리 볼건 없지만....

2007/12/27

연말의 신주쿠

연말의 신주쿠....
신주쿠 서구 테라스시티은 이루미네이션으로 번쩍번쩍
서구쪽에 도쿄모드 빌딩 새로 생기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모양에 전구를 달아놨다... 완성되면... 멋지겠는데....ㅡ,.ㅡ

2007/09/19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오키나와 본토 나하,
오키나와의 성, 슈리성.
태풍으로 나는 예정에도 없던 나하에 들러 슈리성을 둘러보고, 오키나와소바를 맛보게 되었다.
태풍이 지나간 나하의 날씨는... 그야말로... 그림과도 같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쉬엄쉬엄 나하공항으로... 다시 도쿄로 돌아왔다.
슈리성 위쪽에서 슈리성의 성벽과 나하를 바라보며...


2007 오키나와 여행의 더많은 사진은 주노스 앨범에서...
http://picasaweb.google.com/joonos/OKINAWA

2007/09/18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하테루마지마.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여름바다가 이렇게 시원한지 여지껏 몰랐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다만큼이나...
마을 사람들도 여유로워보였다.
많은 사람이 잘은 모르겠지만, 하테루마지마는 아와나미(아와모리의 한 종류)로도 유명하다.
하테루마지마에서도 사기힘든 한테루마지마산 아와모리 술.
아직 마셔보지 못했다. 지금 도쿄에서 사려면 웃돈을 내야할 정도로 귀하다.

2007/09/16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도쿄로 돌아가기 이틀전, 바다낚시를 다녀오는 길에... 태풍이 온다는 뉴스를 차에서 들었다.
잠깐 밖으로 나가자,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통화중인 관광객이.... 서둘러 여정을 바꿔야겠다고... 하는듯....
그리고 다음날 오전부터 태풍의 거샌바람이 이시가키지마에 몰아 닥쳤다.
결국 저녁부터 파티를 했다. 왜?
비행기가 못뜬단다.  난 유급휴가를 내고 예정을 늦춰 천천히 도쿄로 가기로 했다.
결국 예정일 밤 늦게 임시비행기가 투입. 마지막 비행기로 본토인 나하로 갔다.
예정에도 없던 나하 관광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이시가키지마 해변도로에서...

2007/09/15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이시가키지마....
일본에서도 오키나와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그리고 서쪽으로 서쪽으로...
도쿄, 오사카보다 대만쪽에 가까운 섬이다.
그 오키나와 본토 나하에서 남서쪽으로 더 가야 나오는 섬이 바로 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등대....
제주도의 성산일충봉의 느낌이랄까... 자연의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곳이다.

2007/09/14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

2007 다시찾은 오키나와작년 처음으로 오키나와를 다녀왔었다.
오키나와 본토 나하에서 다시 비행기로 40분정도, 이시가키지마라는 섬으로 이동했다.
나하도 볼거리가 많고 좋다. 하지만 좀더 한적한 섬쪽으로 들어가면 오키나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섬들이 많다. 그래서 간곳이 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작고 멋진 섬이다.
작년 이시가키지마에 도착해서 바로 눈에 띈것이...쓰러지 나무, 거샌 바람...
전날 태풍이 한번 휩쓸고 간것이다. 좀 실망이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해변으로 산으로...
그리고 빠져들었다. 오키나와의 매력에...

그리고 올해 다시찾은 이시가키지마....

오키나와는 한국과 닮은 점이 많다. 오키나와하면 떠오르는 이 꽃도 무궁화와 같은 종이다.


2007 오키나와 여행의 더많은 사진은 주노스 앨범에서...
http://picasaweb.google.com/joonos/OKIN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