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3

세타가야의 어느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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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세타가야 사자에상(サザエさん)상점가라는 곳(桜新町)을 들린적이 있다. 한참을 달리다 마주친 맨숀(?).
맨션을 본건지 그 밑에 2층주택을 본건지...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 가던길을 멈추고 한참을 봤을까...
신기한 모양새도 그렇지만 공간활용이 상식이상인듯해 보였다.
도쿄가 땅값도 비싸고, 복잡하다고 하지만... 이런 부자연스런 건물은 도쿄에 살면서 처음 본것 같다.
음... 저 오랜된 2층건물을 팔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으려니 생각할 따름인데...
위쪽으로 3개층을 떠받쳐야 하는 저 공간이 맨션이 아닌 작은 상가 주택이니, 맨션에 사는 사람이나, 오래된 주택에 사는 사람이나 찜찜하기는 마찬가지일것 같다.
(재미있긴 한데, 저런 공법도 법으로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다)
오랜된 저 상가(주택)을 부순다고 하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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