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0

회사에서 보이는... 会社の窓から取った写真


얼마전 하늘이 분위기를 잡길래... 옆자리 이세키상한테 카메라로 찍으라고 해서 얻은 사진이다.
분홍빛하늘이 꼭 영화[일본침몰]을 떠올리게 하는군...
빽빽한 빌딩들로 둘러쌓인 토라노몬, 다음달부턴 분위기있는 메구로로 이사한다.

この間、すごく変な色の空が見えて隣の井関さんが取った写真。
虎ノ門はやっぱり建物ばかり、「東京砂漠」という感じ。来月からは目黒に引越しするんだ。
また、沖縄旅行も来月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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