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休みの沖縄旅行 여름휴가지- 오키나와
コバルトスズ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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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バスズ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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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한국에서는 삿포로가 그렇게 가고 싶었지만 한여름 삿포로에 가서 특별히 볼것도 없고...
오키나와가 그렇게 좋다는 얘길듣고 가게 됐는데... ㅎㅎ.. 만족스러우리만큼 좋았다.
오키나와에서도 가장 밑쪽에 위치한, 그러니까 대만쪽에서 가장 가까운 섬, [이시가키지마]라는 섬으로 갔다.
사진은,두부와 같이 먹는 생선(젓깔), 다케도미지마에서 잡은 불가사리,
위에서 두번째 ...고바루토스즈메(물고기 이름을 몰라 일본어로 씀),데마쓰즈메,
열대 물고기를 눈으로 볼 수 있다는 바닷가로 가서 잡은 고기들과 열대어 사진이다.. 잠수경만 있으면 수십종의 열대 물고기들을 눈앞에서 보며 즐기며, 때론 나처럼 바보같은 물고기를 유인해 잡기도 하고... 재밌고 아름다운 곳이였다.
그 밑으로
다케도지마의 관광객마차를 끄는 소, 이시가키지마의 등대, 바보같은 물고기 무라사메몽가라, 시사....
정리가 안되서 그냥 막 올렸지만, 이것들이 전부 오키나와를 생각케하는 것들이라....
日本での生活で初めての休暇。日本人の友達、岡さんと沖縄に行った。
正直、韓国にいた時は札幌に行きたかったんだけど、夏休みに札幌に行ってもさほど見るものもないし、
夏は沖縄が最高と言われて行ってみたんだけど、期待したより満足度は300%くらい。
沖縄でも一番南にある、台湾からとても近い島、石垣島へ行ったんだ。
一番目の写真は「すくがらす豆腐」という食べ物。
次の写真は、石垣島から船で15分のところにある竹富島でとったヒトデ。
上から2番目の左の写真がコバルトスズメ、右がデバスズメ。
熱帯魚をすぐ目の前で見ることが出来る島なんだ!
水中眼鏡だけで、数十種類の熱帯魚を目前で観察しながら楽しめる。
デバスズメなどは餌をやると手でつかめる位、沢山よってくるんだ...
本当に美しいところだった!!
竹富島の水牛、石垣島の灯台、バカ魚ムラサメモンガラ、しいさあ、
これらの沖縄の思い出をすべて忘れない。大切な思い出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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