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맥주(?)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는데... 맥주같은 병에 담긴 뭐 달짝찌근한 음료같은거라고 할까...
아무리 그래도 광고까지 하면서 파는 것은 좀 보기 민망스럽지 않나 싶다.
애들이 애들다워야지... 원... 일본이니..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사진도 일본에 주류상(한국과 다르게 여러종류의 술만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맥주, 소주, 와인등등의 병제품)의 한켠에 놓인 것을 찍은것인데... 좀 그렇구만...
오늘은 슈퍼에가보니 담배갑같은것에 담긴 쵸콜렛이 보였다. 주위가 온통 애들 과자들이여서.. 역시나 애들을 위해 만든(?) 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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