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8

한글의 문화콘텐츠...

예전 한국의 이미지를  응용한 문화콘텐츠라하면 갑싸고 딱딱하고 친근감떨어지는 이미지를 많이 떠올렸다.
외국인들이 많이 접하는 공항의 기념품점을 들려봐도 눈에 들어 오는 상품이 전무할 정도였다.
그 런데 작년말 인천공항 탑승수속하고 면세점 코너쪽으로 돌던 중 이제까지 본 기념품 가게와는는 확연히 다른 코너를 접했다. 기획행사같은 형식인듯 한데... 참으로 다양하고 기발한 콘텐츠들부터 아름답고 고급스런 상품들까지 두루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문화 디자인이 이렇게까지 응용될 수 있다는 걸 느꼈는데... 음...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지 궁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이미지는 사이트에서 본 한글서체 관한 글이다. 한글은 한자와 달리 딱딱한 이미지도 많이 느껴지고 기계적인 이미지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그런 고정관념을 바꿔줄만한 작품들이 있어 긁어왔다.
(출처:디자인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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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두경의 한글 서체를 이용한 장식타일 개발 선정을 통해서, 서예와 한글 등이 더 이상 글씨로 머물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 개발로 이어지는 등 산업화로 연계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보는 글씨’, ‘읽는 그림’으로의 응용서체로서, 명언 명시 등을 디자인으로 상영화해 건축물의 중요한 부분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풀어보자면 한글서체의 산업화가 얼마나 아름답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각오가 내비치는 말이다.
앞으로 문광부의 ‘콘텐츠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지식, 재능 및 기술 등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업화가 가능한 문화콘텐츠 분야를 지원하며, 단계별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콘텐츠 제작 및 기술개발, 저작권 등록 및 거래, 창업컨설팅, 마케팅 및 유통 등 일련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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