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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구글 새로운 폰트 발표 Noto Serif CJK

구글이 새로운 서체를 발표했다.「Noto Serif CJK」


이전 Noto Sans CJK 폰트에서와 같이 고딕체는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많이 봐왔던 서체다.
한자 문화권인 동아시아 한중일 3국만 보더라도 고딕체만으로는 표현하기에 충부하지 않은 감정적인 그 무엇인가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이번 세리프체는 동아시아 정서를 깊게 배려해 줬다는데에 이의가 없을 것 같다.
유니코드의 기본 다국어 평면에(BMP: Basic Multilingual Plane) 들어 있는 27,000자에 달하는 모든 한자를 지원하고, 각나라가 쓰는 같은 한자라도 모양의 미적 통일을 유지하며 지역별 한자 모양의 차이를 존중하려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7가지의 굵기를 지원하기때문에 사용성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울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하 구글 블로그에서
https://developers-kr.googleblog.com/

2010/02/18

한글의 문화콘텐츠...

예전 한국의 이미지를  응용한 문화콘텐츠라하면 갑싸고 딱딱하고 친근감떨어지는 이미지를 많이 떠올렸다.
외국인들이 많이 접하는 공항의 기념품점을 들려봐도 눈에 들어 오는 상품이 전무할 정도였다.
그 런데 작년말 인천공항 탑승수속하고 면세점 코너쪽으로 돌던 중 이제까지 본 기념품 가게와는는 확연히 다른 코너를 접했다. 기획행사같은 형식인듯 한데... 참으로 다양하고 기발한 콘텐츠들부터 아름답고 고급스런 상품들까지 두루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문화 디자인이 이렇게까지 응용될 수 있다는 걸 느꼈는데... 음...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지 궁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이미지는 사이트에서 본 한글서체 관한 글이다. 한글은 한자와 달리 딱딱한 이미지도 많이 느껴지고 기계적인 이미지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그런 고정관념을 바꿔줄만한 작품들이 있어 긁어왔다.
(출처:디자인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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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두경의 한글 서체를 이용한 장식타일 개발 선정을 통해서, 서예와 한글 등이 더 이상 글씨로 머물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 개발로 이어지는 등 산업화로 연계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보는 글씨’, ‘읽는 그림’으로의 응용서체로서, 명언 명시 등을 디자인으로 상영화해 건축물의 중요한 부분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풀어보자면 한글서체의 산업화가 얼마나 아름답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각오가 내비치는 말이다.
앞으로 문광부의 ‘콘텐츠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지식, 재능 및 기술 등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업화가 가능한 문화콘텐츠 분야를 지원하며, 단계별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콘텐츠 제작 및 기술개발, 저작권 등록 및 거래, 창업컨설팅, 마케팅 및 유통 등 일련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