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4

오르세미술관전 2010 オルセー美術館展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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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본기 국립신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オルセー美術館展2010―ポスト印象派」(오르세미술관전 2010 - 후기인상파) 를 보고 왔다.

일 요일 오후에 2시반쯤 미술관에 도착했는데... 날씨도 덥고 사람들까지 붐벼서 기다리는데만 40분이상 걸린것 같다. 다른 전시회도 같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것 같은데 전시회장은 뜸~. 오르세라는 타이틀이 있기때문에 어지간이 인기가 있을거라 짐작을 했는데, 솔찍히 여유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조금 짜증이 났긴했지만, 그래도 프랑스까지 가서 다시 볼거 아니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명작을 감상하는 마음으로 전시장을 돌았다.

후기인상파하면 고흐, 고갱등의 작품을 감상 할 수가 있다는 것이 이번 감상의 포인트 였다. 역시나 고흐의 작품앞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둔다하다. 한작품을 보고 다음작품으로 넘어 가는데만 한 10분은 걸린듯...
고흐의 자화상, 별이 떨어지는 밤인가?하고, 고흐의 방... 감동이였다. 실작을 눈으로 보는 그 감동이란...
그리고 고갱의 타이티의 여인들이란 작품도 그렇고...
세잔, 모네, 루소등등 기타 여러작가의 작품들도 볼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나름 만족스러웠다.



현대회화를 보면 인상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후기인상파 만큼이나 개성있는 작품을 많이 시대도 없었던것 같다. 그나저나... 시대의 한 축을 긋는 젊은 한국인 작가들이 많이 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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