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30

칸쵸네 보라레의 본거지 이탈리아 산레모(Sanremo) サンレーモの旅


이탈리아 산레모(Sanremo) 2013.9.8


이탈리아 제노바만(灣)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니스와 모나코가 있다.
코트다쥐르지방은 아니지만, 프랑스남부 니스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이탈리아 소도시 중 한곳이며, 1951년부터 매년 겨울 칸초네 콩쿠르인 산레모국제가요제가 열리는 도시로도 매우 유명하다.
1958년 이 가요제에서 최우수 입상곡 [보라레 Volare]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산레모가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일본 어느 맥주광고의 BGM으로 이 곡이 사용되면서, 맥주 애주가들을 자극하는 곡으로도 유명하다. (페이지 하단 노래 참고)
니스에서 기차를 타고 모나코와 망통을 지나 이탈리아의 국경에 위치한 벤티밀리아(Ventimiglia)역에서 기차를 갈아타고 이탈리아 산레모로 갈 수 있다.







위치: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경위도: 동경 7°47′0″, 북위 43°49′0″
면적(㎢): 54.73
시간대: UTC+1
홈페이지: http://www.comunedisanremo.it/
인구(명): 54,042(2011년)



벤티밀리아(Ventimiglia)역

프랑스 국경과 근접해 있는 벤티밀리아(Ventimiglia)역.
이곳도 둘러보고 싶었지만... 벌써 오후1시를 넘어가는 시간이라 아쉬움을 남기고 산레모로 향함.


산레모(Sanremo)역
산레모(Sanremo)역사 내부
산레모(Sanremo)역앞 도로

비가 와서 그런지 뭔가 축축하면서 싸늘한 느낌이 든다.
일요일이라서 그런가...

산레모(Sanremo)의 소박한 이탈리아 가정식 Il Mulattiere

점심시간쯤 해서 도착한것 같다.
경험해보고 싶었던 것중 하나가 소박한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는 것.
한적한 주택가로 들어와 허름한 건물 1층에 있는 음식점을 발견했다. 딱히 식당이 없었던 턱에...
일단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에피타이져 모듬(?)

뭔지 몰라 세트 메뉴로 시키긴 했는데
웬지 소박하다 못해 근사한 에피타이져 모듬같은 것이 나오고
따로 주문한 와인도...
허기져서 그런지 와인과 같이 먹었던 이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와인을 한병더 추가. 낮부터 하우스와인 두병을 비워버리며 동양의 음주스킬을 살짝 보여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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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파스타
토마토소스 파스타
카페마키아또

디저트로 커피까지...
술도 오르고 배도 부르고 옆으로 좀 눕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느러지게 쉬다보면 후회할듯 해서 다시 큰길로 나왔다.

클래식 미니가 멋스러움
동네 작은 광장
일요일의 여유로움인가... 한적한 동네 분위기와 교회 종소리가 평화롭게 느껴진다.

광장옆 동상
산동네 주택가


이탈리아는 프랑스와 다른 뭔가가 있다.
예를 들면 동네 분위기이라던지 건축물 같은 것들이 비스하지만...
오래된 때와 멋을 간직하면서도 조금 정비되지 않은 듯한 모습이 프랑스와 비교되는것 같기도 하고, 이런것이 이탈리아인듯하기도 하고.
털털한 이탈리아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주택가 레몬나무
산레모의 성당(Sanremo - Sanctuarium)

주택가 길을 따라 올라가 보다 보니 산위 성당까지 오게 됐다.


젤라또
산레모이긴 하지만 이탈리아에 왔으니 젤라또를 먹어봐야...

산레모(Sanremo)의 메인거리

주택가의 한적함과는 다르게 메인거리엔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많았다.
마켓같은것도 열리고... 음... 일요일다운 분위기라 할까.


마켓

마켓에서 파는 식료품
마을 언덕에서 보이는 산레모(Sanremo)풍경

마을 언덕에서 보이는 산레모(Sanremo)풍경


산레모가요제 1958년 최우수 입상곡 [보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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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Volo - Vo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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