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보내고...
이렇게 1년간 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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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노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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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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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한장에 안찍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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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보내고 미나미신주쿠 (남쪽신주쿠)쪽을 둘러보고 왔다.
도쿄도청도 보고, 신사도 둘러보고...
도쿄도청이 건축적인 면에서 유명하다던데....딱히 그래보이지도 않고,
그옆에 파크타워도 유명하고... 건축하는 사람들한테는 도움이 될만한 그런곳이랄까.. 그리구 또 유명한게.. 도쿄도청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있는데 그날은, 휴무였었다. ㅎㅎ.. 작년 그맘때도 휴무라 못들어갔었는데... 말이다.
새해 바램도 적어보고, 나무판에 적는데... 무려 5백엔 그러니까... 4000원정도하는 샘이다.
올한해도 내가 아는 모든사람, 나를 포함해서 다 잘됐음 좋겠다.
뭘라고 썼는지 궁금하면
1년동안 저렇게 걸려있는다니... 흐뭇하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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