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4

일본에서의 새해!

일본에서의 새해!
하는것 없이 나이만 먹는건가... 2007년이 시작됐다.
작년 연말과 새해에도 일본에서 보냈지만, 작년과는 다른.... 느낌이랄까.
관광과 생활과는 차이가 있으니... .... 에효... 새해라고 기뻐하기도 그런 나이군.

일본에서는 연말이되면 문앞 양옆으로 두개의 화분같은것을 놓는 풍습이 있다.
이걸 門松(카도마쯔)라고하고 또 문 위와 천장쪽에 장식을 하는게 있는데 이건お飾り(오카자리)라고 한다.
사진은 우리집앞 카도마쯔와 신주쿠 오다큐백화점 출입구 위의 오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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