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30

예술가들이 사랑한 앙티브(Antibes) 芸術家が愛した町アンティーブ


앙티브 (Antibes) 2013.9.6


프랑스 남동부 니스와 칸느 사이에 위치한 앙티브. 코트다쥐르를 여행하며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꼽으라면 앙티브를 꼽고 싶다.
화가 모네와 피카소는 지중해 항구도시인 앙티브에 머물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 두 거장뿐 아니라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앙티브의 매력은 무엇일까?
오래전 무역항이였다는 이 항구도시 앙티브는, 고급 호텔과 빌라, 마리나뿐 아니라 생선냄새가 나는 항구, 시장, 공원, 음악, 꽃, 축제등... 볼거리 만큼이나 즐길거리도 풍부한 곳이다. 또한 피카소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는 해안가는 멀리 니스를 배경으로 눈부신 지중해 바다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피카소국립미술관, 헤밍웨이, F. 스콧 피츠제럴드와 그의 부인 젤다, D.H. 로렌스, 그레이엄 그린, 캐서린 맨스필드, 서머싯 몸, 올더스 헉슬리 같은 소설가와 세계적인 재즈 페스티벌인 주앙 레 팽 국제재즈페스티벌,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와 그녀의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로제 바댕(Roger Vadim), 까뜨린느 드뇌브(Catherine Fabienne Dorleac), 무용가 이사도라 던컨(Isadora Duncan) 등 수많은 예술가의 흔적과 명사들의 체취가 묻어있는 도시이다.
ー최진용의 남프랑스 예술기행


중세 흙벽으로 만들어진 아기자기한 마을을 산책하다 보면 집들 너머로 푸른 바다가 눈에 들어 온다.
햇빛에 눈부신 흑벽 사이로 강렬한 코발트색 바다와의 조화가 너무나 인상에 남는다. 바다냄새와 바람소리까지도...

앙티브의 거리
앙티브의 거리

서양배
앙티브 시장에서 본 서양배

공용수도
공용수도

고양이상
돌담벽 사이 장식된 고양이상

레스토랑 거리
레스토랑 거리(해산물 요리)
앙티브의 거리를 거닐며...
앙티브의 거리를 거닐며...


결혼식 기념촬영중인 하객
결혼식 기념촬영중인 하객

피카소미술관 옆 해수욕장

피카소미술관 옆 해수욕장
피카소미술관 옆 해수욕장


미술관 옆 상징물
피카소 미술관 옆 상징물


앙티브 주앙 레 팽(Antibes-Juan-les-Pins) 피카소 미술관옆 상징물이다.
미술관은 앙티폴리스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에 위치하고 있다. 17세기 초반까지 그라말디(Grimaldi) 가문이 소유한 성으로 사용 되었었다고 한다. 1925년 앙티브시는 성을 구입해 역사, 고고학 박물관으로 변모 시켰다. 그 후 1966년 피카소 미술관(musée Picasso)이라는 이름으로 아티스트 피카소를 위한 첫 미술관을 오픈 하여 지금에 이른다.


마리나
요트가 정박해 있는 마리나

멀리 니스 해변이 보인다

구시가지 상점가
구시가지 상점가


구시가지 상점가
구시가지 상점가


상점가를 걷고 있는 관광객
상점가를 걷고 있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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